[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김대중 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취임식 행사 없이 곧바로 업무를 시작한다.
민 당선인은 통합특별시 출범 첫날인 7월 1일 전남 무안 전남광주특별시의회로 처음 출근할 예정이다.
의회 첫 본회의가 이날로 예정돼 있어, 의회 본회의장에 출석해 취임 선서를 할 계획이다.
무안청사에서 업무를 보고 첫 업무 결재도 이곳에서 이뤄진다. 이후에는 순천청사나 광주청사로 옮겨가 업무를 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민 당선인은 취임하고 무안·광주·순천 3개 청사를 순회 근무하겠다고 밝혀왔다.
인수위 관계자는 “통합 업무가 우선인 만큼 거창한 취임식은 하지 않기로 했다”며 “취임식과는 별도로 시민과 함께하는 출범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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