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비엔날레와 남구 양림동의 근대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양림권역 마을투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전시투어와 양림동 골목을 무대로 한 연극투어, 비엔날레 본전시장·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양림동을 잇는 셔틀버스 등이다.
파빌리온 전시투어는 도슨트와 함께 이장우 가옥, 이강하미술관, 우일선 선교사 사택, 이이남 스튜디오 등 양림동 파빌리온 10곳을 둘러보는 방식으로 18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된다.
100년 전 근대 광주의 이야기를 양림동 골목에서 풀어내는 연극투어는 10월 2∼31일 매주 금·토요일 오후 진행된다.
전시·연극투어 참가비는 각각 1만원이며 참가자에게 양림동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권 쿠폰 등을 제공한다.
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는 18일부터 11월 14일까지 금·토요일 비엔날레 본 전시장과 양림동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비엔날레 전시와 양림권역 투어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판매한 1만원짜리 얼리버드 티켓 100장은 판매 이틀 만에 모두 소진됐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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