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예천)=김병진 기자]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수사2대가 안 예천군수 당선인에 대한 압수수색을 지난 25일부터 이틀째 진행했다.
경찰 조사결과 안 당선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예천경찰서에서 금품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언론인 1명을 조사했다.
이에 대해 안 당선인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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