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는 방사선과가 최근 열린‘2026년 대한방사선사협회 경북도회 제6차 학술대회’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이 나란히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재학생 논문발표 부문’에서 수성대 이예준 학생은 ‘심장초음파에서 인공지능 기반 자동측정과 수동측정의 주요 지표 비교평가’ 연구로 최우수논문상을 거머쥐었다.
이어 김성은 학생은 ‘간 초음파 영상소견과 간 탄성도의 연관성 분석’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수성대 방사선과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또 천혜리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좌장(진행 의장)을 맡아 발표 세션을 매끄럽게 이끌며 학생들의 학술 활동을 든든하게 지원했다.
대학의 명예를 높인 것은 재학생뿐만이 아니었다.
‘회원 발표 부문’에 참여한 수성대 방사선과 졸업생 최익창 과장(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방사성물질 운반 시 운반지수 합 적용에 대한 표준화 방안’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방사선과 천혜리 교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술대회에 참여하고 연구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의료영상 및 방사선 분야의 최신 트렌드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두루 갖춘 방사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