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1일 대구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열린 ‘2026 지역대학연합 대구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재학생 팀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창업지원협의회(DRIVE) 참여 9개 대학(영남이공대, 계명대, 경북대, 계명문화대, 대구보건대, 대구공업대, 수성대, 영진전문대, 대구과학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대구지역 대학 재학생 17개 팀이 참가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겨뤘으며 영남이공대는 참가팀 모두가 높은 완성도의 아이템과 실전형 역량을 선보이며 두각을 나타냈다.
우수상을 수상한 영남이공대 ‘레밍즈’ 팀은 ‘전기차 화재 위험을 조기에 감지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기차 화재예방 시스템’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영남이공대 ‘커넥트랩’ 팀은 다양한 협업 도구를 하나로 통합한 팀 워크스페이스 플랫폼 ‘나루나(NARUNA)’를 제안했다.
영남이공대 창업지원단 한창우 단장은 “이번 대회에서 두 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 그리고 대학의 실무 중심 창업교육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