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재난 전문가…6일 공식 업무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제7대 울산북부소방서장에 유대선(사진) 전 울산중부소방서장이 6일 취임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유대선 신임 서장은 1992년 공채로 소방에 입문해 소방본부 대응총괄 정보통신·소방홍보 팀장, 울산남부 재난대응과장 및 초대 특수대응단장 등 일선 현장과 행정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19년 염포부두 선박화재와 2020년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화재 등 대형 재난에서 지휘 능력을 인정받았다.
유 신임 울산북부소방서장은 “복잡하고 대형화되는 현대 사회의 재난에는 선제적 예방과 빈틈없는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직원의 의견을 수렴한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소통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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