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의회는 6일 제326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임인환 시의원(중구1)을 새 의장으로 선출했다.
임 시의원은 이날 경쟁자 없이 단독 출마했으며 정견 발표 후 36명 의원이 전원 투표에 참여해 1차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임인환 신임 대구시의장은 “의원들과 늘 소통하면서 의회를 운영해나가겠다”며 “10대 전반기 의회는 가장 모범적이고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구시의회는 제1부의장에 이태손(달서구4) , 제2부의장에는 김재용(북구5) 시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대구시의회는 오는 7일 5개 상임위원장을 뽑고 8일 운영위원장 선거를 끝으로 원 구성을 마무리한다.
한편 제10대 대구시의회는 시의원 정원 36명 가운데 34명이 국민의힘 소속이고 민주당 소속은 2명(비례의원)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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