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릉)=김병진 기자]경북 울릉군은 울릉학생체육관 부지에 임시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9일부터 주민들에게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임시주차장은 차량 43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주민들에 24시간 무료 개방으로 도동 중심지 주차난의 일정 부분 해소 및 지역상권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주차장 개방 이후에도 장기 방치 차량이나 대형 화물차량의 무단 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주기적인 순찰과 계도 활동을 펼쳐 쾌적한 주차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임시주차장 개방은 다이음터 건립 전 부지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신속하게 해결책을 마련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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