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전경.[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 전경.[대구보건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과 자체 성과관리 부문 모두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더불어 선택과제로 추진한 디지털 전환 중점 전문대학 분야에서도 ‘적정(P)’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주기 1차년도 사업 실적을 대상으로 교육혁신 전략과 성과관리 체계, 고등직업교육 혁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구보건대는 대학 비전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미래 보건산업을 선도하는 ATLAS(아틀라스)형 헬스케어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혁신전략과 제도, 지원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이번 S등급은 우리 대학이 추진해 온 혁신 노력이 학생 성장과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보건의료 인재 양성으로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