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한양아파트서 화재
주민 22명 경로당으로 대피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의 한양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7분께 한양아파트의 5층 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 인력 133명과 장비 36대를 투입해 초기 불길을 잡고, 현재까지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인근 가구 주민 22명은 경로당으로 급히 몸을 피했다.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은 후 정확한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20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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