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26 담수미생물 분류·동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세조류, 원생동물, 세균, 균류 등 다양한 담수미생물 분야의 연구자, 학회 회원 등 23명이 참여해 실습 중심의 소규모 교육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분류군별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담수미생물 시료 채집과 현미경 관찰 등 생물종 동정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익혔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분류·동정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됐다.
김의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실장은 “앞으로도 생물자원 보전 및 지속 가능한 이용에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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