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추미애 지사가 신임 경제부지사에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을 내정했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SK텔레콤을 시작으로 SK커뮤니케이션즈 CEO를 거친 정보통신 전문가이다.NHN NEXT, 서울경제진흥원, 한국벤처투자에서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양성, 스타트업 육성, 모태펀드 총괄을 맡아 혁신 성장을 주도했다.
대통령 비서실 경제보좌관을 역임하며 AI, 5G 등 국가 핵심 미래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경제 분야의 주요 정책을 아우른 바 있다.
이후 제14대 경기연구원 원장으로 경기도 주요 정책 연구를 총괄했다.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K먹사니즘 본부장, 국정기획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방자치단체 뿐만아니라 중앙정부 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증명해 왔다고 경기도는 밝혔다.
추 지사는 주형철 경제부지사 내정에 대해 “경기도의 첨단산업 발전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경제 정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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