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5일 가창‧옥포‧화원 지역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제2회 원어민 실전영어 로드투어’ 1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달성군의 교육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생활 속에서 직접 활용하며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청소년 5명당 원어민 1명이 팀을 이루는 ‘1대5 밀착형’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대화 참여도를 극대화했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사문진 역사문화체험관, 달성유통센터, 스파크랜드 등을 방문해 놀이·쇼핑·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실전 영어를 경험했다.
박성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을 탐방하며 영어와 친해지고 실생활에서 자신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원어민 실전영어 로드투어’ 다음 일정인 2차 프로그램(다사·현풍)은 오는 27일부터, 3차 프로그램(유가·구지)은 8월 10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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