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여름밤 생물 탐험 행사인 ‘자원관이 살아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물을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과 퀴즈 탐험, 야간 탐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밤에는 평소 들어갈 수 없는 소등된 전시관을 탐험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관 입장 및 야간 공연, 만들기 체험 등 모든 행사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낮에는 매일 다른 식물과 관련된 만들기 체험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풀어보는 식물 퀴즈가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식물의 특징과 생태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해가 진 뒤에는 야외 전시온실 곳곳에 숨겨진 비밀 단서를 찾아 하나의 단어를 완성하는 ‘비밀의 숲’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야간 탐사 프로그램은 오는 30일까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여진동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물다양성을 재미있게 배우고,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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