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은 지난 23일 학내 지역교육문화복합관에서 K-인문 ‘지역 특산품 기반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 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안동 음식 문화자원의 맥을 잇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체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달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안동종가문화원과 함께 진행했으며 안동의 대표 특산물과 전통문화를 접목한 이론 및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은 안동 콩과 고추를 활용한 발효식품, 안동 한우와 종가음식, 안동 생강, 헴프, 참마, 약선요리 등 지역의 대표 식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습하며 문화 체험 디자이너로서의 실무 역량을 키웠다.
또 교육 마지막에는 문화 체험디자이너 자격시험과 체험 시연 평가를 거쳐 교육 성과를 확인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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