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주요 휴게소 4곳 운영
공기압·마모·밸런스 무상 점검
가평·여주·정안알밤·함안 대상
타이어 관리 상담·기념품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금호타이어가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맞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공기압과 마모 상태, 밸런스 등을 현장에서 확인해 피서길 안전사고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평휴게소 춘천방향, 여주휴게소 강릉방향, 정안알밤휴게소 순천방향, 함안휴게소 순천방향에서 진행된다. 여주·정안알밤·함안휴게소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가평휴게소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휴게소를 찾은 운전자는 금호타이어 전문가에게 타이어 외관과 마모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다. 공기압 점검과 보충, 밸런스 점검 및 교정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타이어 관리 요령 안내와 일대일 상담도 함께 이뤄진다.
여름철 장거리 운전은 차량과 타이어에 부담이 커지는 시기다. 폭염과 장맛비가 반복되는 환경에서는 공기압 변화와 마모 상태에 따라 제동거리나 주행 안정성이 달라질 수 있어 출발 전 점검 필요성이 커진다. 최근 SUV와 전기차처럼 차체 중량이 큰 차량이 늘어난 점도 타이어 관리 중요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금호타이어는 현장에서 제품 전시도 진행한다.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마제스티 X 솔루스’와 SUV 전용 프리미엄 타이어 ‘크루젠 GT Pro’를 선보인다. 마제스티 X 솔루스는 승차감과 정숙성을 앞세운 제품이고, 크루젠 GT Pro는 마일리지와 내구성을 강조한 SUV용 제품이다.
점검 참여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금호타이어는 휴가철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휴게소를 중심으로 운전자들이 손쉽게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준성 금호타이어 품질서비스팀장은 “휴가철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고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품질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다음 달 31일까지 크루젠 GT Pro, 마제스티 X 솔루스, 마제스티 솔루스 EDGE 제품 구매 후기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선정 고객에게는 순금 1돈과 에어팟 등을 제공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kwat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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