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발표 직후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이 화면으로 중계되는 가운데 한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 [로이터]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발표 직후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이 화면으로 중계되는 가운데 한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인플레이션 위험 우려 속에 미국 장기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53.18포인트(-2.19%) 하락한 5만1594.1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2.63포인트(-1.52%) 내린 7316.1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33.97포인트(-1.74%) 내린 2만4442.94에 각각 마감했다.


yckim645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