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참여형 책임경영 정착 협력

29일 이헌욱(왼쪽) 한국부동산원 원장과 이승천 알이비파트너스㈜ 사장의 ‘2026년도 모·자회사 경영협약식 개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제공]
29일 이헌욱(왼쪽) 한국부동산원 원장과 이승천 알이비파트너스㈜ 사장의 ‘2026년도 모·자회사 경영협약식 개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제공]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자회사인 알이비파트너스와 ‘경영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새로운 경영 기조에 발맞춰 상호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경영 전반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및 상생경영 실현, 사업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소통·참여형 책임경영 정착 등에 뜻을 모으고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뿐만 아니라 한국부동산원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과 알이비파트너스 근로자 대표 등 노사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노·사가 상생·협력하는 경영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부동산원과 알이비파트너스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동반자임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ESG와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알이비파트너스의 안정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천 알이비파트너스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부동산원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노사가 함께하는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전날에는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7곳과 ‘주거안정 및 건전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주택금융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wshi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