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안판석 감독(65)이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월 31일 스튜디오지니 관계자에 따르면, 안 감독은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회복 중이다.
MBC 드라마 PD 출신인 안 감독은 ‘장미와 콩나물’,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 많은 히트작을 만들었다.
현재 차기작인 ‘연애박사’를 준비 중인데, 촬영과 편집을 마친 상태여서 방송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방영 예정인 ‘연애박사’는 두 남녀가 로봇연구실에서 만나 로맨스를 키워가는 이야기다.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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