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하이엔드 리조트 안토가 휴양지 감성을 담은 풀사이드 다이닝 ‘부에노 비치클럽(Bueno Beach Club)’을 정식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부에노 비치클럽은 총면적 2470㎡(약 747평) 규모로, 메인 풀과 다이닝 바, 카바나 존, 자쿠지 존으로 구성됐다. 유아 풀과 유아·성인용 슬라이드도 갖췄다.
북한산에 둘러싸인 입지로 독보적인 자연 경관, 시간에 따라 영상이 바뀌는 미디어월 등이 특징이다.
낮 시간(오후 12시~8시)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공간으로 운영되며,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는 성인 전용 공간으로 전환된다. 8월 매주 토요일엔 DJ 초청 풀파티도 열린다.
다이닝 메뉴로는 데이비드 리 셰프와 협업한 바비큐 플래터를 선보인다. 한국식 갈비찜을 접목한 데이비드 리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갈비 부르기뇽’을 10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12종의 시그니처 칵테일과 위스키·와인 등 70여종의 주류도 갖췄다.
향후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안토 관계자는 “낮과 밤의 상반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미디어월 영상부터 조명 하나까지 연출에 공을 들였다”며 “수영장 전역에 전문 라이프 가드를 배치해 방문객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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