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지목으로 참여

다음 주자로 강태영 농협은행장·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정진완(가운데) 우리은행 은행장과 직원들이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을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된 ‘사람 살리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우리은행 제공]
정진완(가운데) 우리은행 은행장과 직원들이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을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된 ‘사람 살리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우리은행 제공]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우리은행은 정진완 은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출발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첫 주자로 나섰으며, 참여자가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은 정 행장은 이번 참여를 통해 서민금융과 금융 취약계층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다음 주자로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를 지목했다.

정 행장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된 뜻깊은 캠페인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우리은행은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돕고 살리는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해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7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을 시작으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등 금융권 인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r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