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수련원에 8000만원 전달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소외계층 지원시설 종사자의 심리적 소진(Burn out) 예방을 위한 연수 운영에 8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KSD나눔재단은 이날 강원 강릉시의 한국여성수련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과 사회복지시설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연수는 이달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총 6회 진행된다.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나눔을 위한 채움 연수’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나를 위한 행복충전 연수’로 나뉜다. 총 240명에게 2박3일간 자기돌봄과 참가자 간 교류,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KSD나눔재단은 한국예탁결제원이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2009년 설립한 재단이다. 금융경제교육과 미래인재 육성, 취약계층 지원, 공익사업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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