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육군 50보병사단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한미연합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대구·경북 일원에서 ‘26년 UFS 연습’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UFS 연습은 한미연합 전력 및 민·관·군·경·소방 전력이 통합된 가운데 실제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고 공포탄, 연막탄과 같은 교탄을 사용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사단은 유사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통합상황 조치능력을 배양하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대구·경북 지역방위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육군 50보병사단 관계자는 “훈련기간 실제 병력 및 장비가 기동함에 따라 주민 여러분의 양해 및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