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왼쪽)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찾아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면담했다. [연합]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왼쪽)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찾아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면담했다. [연합]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한국과 미국이 미측의 제안으로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기간과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이번 UFS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면서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을 일부 축소해 시행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한미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합사는 전시지휘소를 CP탱고와 캠프 험프리스로 이원화해 연습을 실시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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