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내교 양방향 전 구간을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전면 통제는 수내교 전면개축공사 중 분당방향 교량의 핵심 공정인 상부구조물(거더) 설치 작업에 따른 조치다. 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낮 시간에는 정상 통행을 유지하고, 25일·26일·27일 밤 10시부터 각각 다음 날 새벽 5시까지만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통제 시간대 수내교를 이용하는 차량은 인근 서현교나 백현교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
성남시는 운전자들이 통제 일시를 사전에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교차로 등 40개소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아울러 도로전광표지(VMS)와 교통방송 등을 통해 통제 상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티맵(TMAP), 카카오맵 등 운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모바일 내비게이션과 통제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인근 우회도로를 원활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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