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시행 7건, 28일까지 완료

조정 7건, 한미 일정·규모 조율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조기종료를 앞둔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변에서 주한미군이 도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조기종료를 앞둔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변에서 주한미군이 도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과 연계된 연합야외기동훈련 14건 중 7건은 정상 시행하고, 나머지 7건은 일정과 규모를 조정해 한미가 시행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21일 “총 14건 중 7건은 정상 시행하고 조정된 연합야외기동훈련은 실전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한미가 긴밀히 협의해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했다.

정상 시행되는 7건에 대해선 “훈련마다 일자가 달라 오는 28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나머지 7건은 “일정과 규모를 조정해 향후 시행 내용을 검토하며 한미가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UFS 연습 종료 선언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연합사를 포함한 지휘부에서 결심하면 (선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부 반격 시나리오 훈련 시행 여부에 대해선 “시나리오는 비밀관리 대상이라 밝힌 적이 없다”며 “야외기동훈련은 연중 균형 있게 실시되고 있다”고만 했다.


rimsclub@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