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21일 오전 YDP성인문해교육센터에서 열린 ‘2026학년도 늘푸름학교 2학기 개강식’에 참석,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 학습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초등‧중학교 학습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장 선생님으로 나선 조 구청장의 따뜻한 격려사와 향후 학사일정 안내가 진행됐다.
현재 YDP성인문해교육센터는 총 488명의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초등·중학 학력인정 졸업자 319명을 배출, 이 중 39명이 대학 진학에 성공하는 등 만학의 결실을 이어가고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을 몸소 증명해 보여주시는 여러분의 용기와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배움의 길 끝까지 즐겁게 완주하실 수 있도록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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