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MC몽. [헤럴드뮤즈]
가수 MC몽. [헤럴드뮤즈]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가수 MC몽이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신정환에게 “형은 왜 그렇게 의리가 없냐”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MC몽은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신정환과 라이브 매치를 벌였다. 라이브 매치는 진행자끼리 맞붙어 후원을 많이 받는 쪽이 이기는 방식이다.

매치가 끝난 뒤 MC몽은 신정환에게 공연 장소를 언급하며 “콘서트 올 거지?”라고 물었다. 신정환은 눈치를 살피다 “나 그날 결혼식 사회 있다”고 답했다.

MC몽이 “형은 왜 그렇게 의리가 없냐”고 정색하자 신정환은 “거의 두 달 전부터 잡혀 있던 거다. 스케줄표를 늦게 봤다”고 해명하자 MC몽은 한숨을 쉬며 “동생이 너무 섭섭하다. 진짜”라고 말했다.

신정환은 “그러면 내가 네 공연에 갈 테니, 네가 와서 결혼식 사회 좀 봐줄래?”라고 제안했고 MC몽은 “그러면 되겠네”라고 답했다.

신경전은 이어졌다. MC몽이 시청자들에게 콘서트를 홍보하자 신정환은 “신곡 발표할 데가 많지 않나 보다. 콘서트에서 하는 걸 보니”라고 했다. MC몽은 “뭐라는 거냐”며 헛웃음을 지었다.

MC몽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 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29일 부산 콘서트와 함께 선공개 신곡 발표합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 14일과 16일에는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4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박수홍 가족, 딸 울자 내렸다가 재탑승”…항공편 지연 ‘연예인 특혜’ 논란, 박수홍 “미숙한 판단, 진심으로 사과”

“박수홍 가족, 딸 울자 내렸다가 재탑승”…항공편 지연 ‘연예인 특혜’ 논란, 박수홍 “미숙한 판단, 진심으로 사과”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방송인 박수홍 가족이 국제선 항공편에서 하차 의사를 번복하면서 항공기 출발이 지연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연예인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52186

dbsdn111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