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사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의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음달 1~19일 관내 도로와 도로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도로시설물 ▷도로구간 ▷보도구간 ▷굴착공사현장 ▷기전시설물 등 5개의 분야별 점검조를 편성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특히 차도와 보도에서는 포장 균열, 침하·파손, 포트홀·동공 발생 여부를 확인한다. 우천 시 물고임 상태와 버스정류장 등 주요 구간의 배수상태, 굴착공사 현장과 주변 도로의 안전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규모가 큰 보수가 필요한 경우 유지보수 업체와 연계해 신속 조치할 방침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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