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연합]
배우 김수현. [연합]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김수현이 돌아온다. 첫 무대는 시상식이다.

28일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6 The Fact Music Awards, TMA)’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김수현이 다음달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 사생활을 둘러싼 각종 루머와 사건사고로 인해 약 1년 4~5개월에 이르는 긴 공백기를 가졌다. 당시 출연 예정작과 광고에서 줄줄이 하차하고 오랜 시간 법적 공방과 손해배상 소송 등이 얽혀 힘든 시간을 보냈다. 경찰 수사 결과 미성년자 교제 의혹 및 아동복지법 위반 등과 관련해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여 ‘혐의없음(불송치)’ 결정을 받으며 누명을 벗었다.

김수현은 최근 인도네시아 방송 출연 및 해외 브랜드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 기지개를 켰다. 이번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통해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직접 마주하는 복귀 무대다.

한이번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3년 만에 K-POP의 본고장인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개최되는 행사로, 에이티즈(ATEEZ), 임영웅, 아일릿(ILLIT), 엔믹스(NMIXX), 트레저(TREASURE)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 17개 팀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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