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마을관리사무소인 ‘박미사랑마을 모아센터(이하 센터)의 이용 공간을 확대하고 지난 26일부터 시범운영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어르신쉼터도 새롭게 조성했다.
센터는 지난 2024년 1월 시흥3동 박미사랑마을회관(총4층) 1층을 재조성해 문을 열었다. 간단 집수리, 안전순찰, 마을환경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붙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 확대 조성된 공간은 마을회관 3층과 4층으로, 약 141㎡ 규모다. 어르신쉼터와 마을매니저 사무공간을 마련했다. 어르신쉼터는 이용 편의를 고려해 3층은 남성, 4층은 여성 공간으로 구분했다. 마을회관 2층은 운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모아센터가 기존의 생활밀착형 서비스에 더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까지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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