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문화 등 일상 전반 아우르는 서비스 제공
브랜드 소식, 구매 상담 등 앱 하나로 이용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모터사이클 고객을 위한 통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모토라드 밴티지’ 앱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BMW 밴티지는 2020년 선보인 자동차 업계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고객 전용 멤버십 포인트인 ‘밴티지 코인’을 기반으로 모빌리티와 여행, 문화, 교육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BMW 모토라드 밴티지는 기존 BMW 밴티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터사이클 고객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BMW 모토라드 고객도 기존 BMW 및 MINI 고객에게 제공돼 온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모터사이클 라이프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BMW 모토라드 고객은 보유한 모터사이클의 차대번호를 밴티지 앱에 등록하면 연식에 관계없이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규 출고된 모터사이클을 등록한 고객에게는 실버 이상 등급이, 이전에 출고된 모터사이클 또는 중고 모터사이클을 등록한 고객에게는 브론즈 등급이 부여된다.
밴티지 회원에게는 제휴 브랜드 혜택과 밴티지 전용 이벤트 참여 기회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앱 내 쇼핑몰인 ‘조이몰’ 이용 시 적립 혜택과 BMW 드라이빙 센터 프로그램 할인 등 멤버십 등급에 따라 더욱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객 전용 멤버십 포인트인 ‘밴티지 코인’은 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BMW 모토라드 서비스센터의 AS 비용 결제를 비롯해 조이몰 상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제휴 혜택 이용에도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BMW 모토라드가 진행하는 각종 이벤트 참가 신청과 모터사이클 시승 신청, 구매 상담을 밴티지 앱에서 바로 진행할 수 있으며, 새로운 모델과 브랜드 뉴스, 각종 행사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 공식 출시를 기념한 고객 혜택도 마련했다. 9월 한 달간 BMW 모토라드 신차를 출고한 고객이 BMW 밴티지에 가입하고 차대번호 등록을 완료하면 배기량 500㏄ 미만 모델에는 3만 코인, 500㏄ 이상 모델에는 5만 코인을 지급한다.
또한,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밴티지 앱에 가입하여 모터사이클을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 기념 랜덤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BMW 모토라드는 최근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을 ‘BMW 모토라드 샵 온라인’을 통해 국내에 오직 6대만 한정 판매하는 등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ikehyo8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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