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남양주시(시장 최현덕)가 지난달 31일 개그맨 김종석과 트로트걸그룹 레이디티(Lady T)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개그맨 김종석은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방송인으로, 별내동에 오랜 기간 거주한 남양주시민이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시정 홍보에 힘써왔으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이번에 두 번째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트로트걸그룹 레이디티는 2014년 데뷔해 앨범 ‘있을 때 잘해’ 등을 발표했으며, 남양주시의 지역축제와 문화행사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남양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김종석은 “남양주시와 시민들의 애정 덕분에 다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뜻깊다”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남양주시를 시민에게 알리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레이디티 역시 “그동안 봉사활동을 통해 남양주시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왔는데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각별한 애정을 가진 남양주시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오랜 기간 남양주에서 살아오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김종석 씨와 활기찬 무대로 사랑받고 있는 레이디티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두 홍보대사의 특유의 유쾌함과 밝은 에너지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지역 행사와 각종 홍보 활동에 참여해 시민과 소통하며 남양주시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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