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CJ온스타일이 인천 풀필먼트 센터를 새롭게 열고, ‘오늘도착’ 주문 마감시간을 기존 정오에서 오후 3시까지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상품 물량 증가와 수도권 배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군포 물류 거점을 인천으로 확장 이전했다. 실제 올해 상반기 센터 물동량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인천 풀필먼트 센터는 군포 센터 대비 2배 확대된 규모다. 약 100만개의 상품을 보관할 수 있다. 오늘도착 서비스가 가능한 상품 수도 기존 군포 센터 대비 약 67% 늘었다. 특히 인천항을 통해 들어오는 상품을 센터에 빠르게 입고할 수 있어 물류 운영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CJ온스타일은 기존 광주 허브와 신규 인천 풀필먼트 센터로 물류 거점을 이원화하고 상품별 최적화된 물류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배송 속도를 넘어 고객의 쇼핑 경험 전반을 혁신할 수 있도록 물류 경쟁력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