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안병도 기자]추석 연휴를 맞아 kt is가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과 손잡고 9월 13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대상 내국세 환급과 관광서비스가 결합된 복합도심환급서비스를 내놓는다.

▲ 사진제공 : KT 복합도심환급서비스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내 상품에 부가된 내국세(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환급해 주는 택스리펀드(Tax Refund)가 기본이다. 짐 보관 및 국내외 택배접수와 같은 쇼핑편의 서비스, 택시예약 및 VIP의전을 포함한 교통안내 서비스로 구성된다.외국인 관광객은 도심에서 편하게 환급을 받으면서 다양한 관광서비스도 함께 누릴 수 있게 됐다. 해당 서비스는 명동 아리따움 중앙점과 명동대로점 2층에 마련된 ‘KTTR 도심환급라운지’에서 실시한다. 현재 도심환급창구에서 환급 받을 수 있는 금액은 1회 구매액 기준으로 200만원 이하이다. 200만원이 넘는 상품을 구입하는 여행객과 미용성형 관광객은 환급을 받기 위해 공항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지난 7월 기획재정부는 2016 세법개정안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원을 근거로 도심환급 한도를 1회 구매액 기준 200만원에서 500만원 이하로 대폭 확대 한 바 있다. 해당 제도는 2017년 상반기 시행 될 예정이다.[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catchrod@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