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고영욱이 불꽃축제를 집에서 관람한 연예인들을 겨냥한 글을 올렸다.

고7일 고영욱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자택에서 지켜본 연예인들의 인증샷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매연 속에서 살면서 뭐가 좋다고 자랑질은”이라고 적었다. 해당 기사에는 개그우먼 김지민과 배우 황정음, 인플루언서 최준희의 사례가 담겼다.

김지민은 축제 하루 전인 지난 4일 신혼집 거실 창밖 풍경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전야제를 이렇게 본식처럼 한다고? 한화 스케일”이라고 적었다.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용 203㎡(77평형) 기준 매매 호가가 50억~60억원대, 전세가는 26억원 수준이다. 김지민은 지난해 한 유튜브 채널에서 신혼집을 공개하며 “절반씩 보태 전세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본행사에는 100만명가량이 모인 것으로 추산된다.

배우 황정음은 두 아들과 단독주택 옥상에서 불꽃놀이를 보는 모습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고,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는 “주니 홈 명당 존”이라는 글과 함께 안방에서 관람하는 모습을 올렸다.

한편 고영욱은 최근 공효진과 박하선, 이민정, 서장훈, 이지혜, 이찬원, 이상민 등 여러 연예인을 향해 공개적으로 날을 세워왔다.

고영욱은 1994년 그룹 룰라 멤버로 데뷔했다.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과 전자장치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이 확정됐다. 현재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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