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사회복지인 150여 명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 가져...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1명 표창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9월 4일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2026년 중랑구 사회복지인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중환)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중랑구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사회복지인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3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은 구청장상 10명, 국회의원상 6명, 구의장상 5명, 사회복지협의회상 10명에게 각각 수여됐다.
2부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망우역사문화공원 탐방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방정환, 유관순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주요 인물들이 잠들어 있는 망우역사문화공원을 둘러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현장을 든든히 지켜주신 사회복지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근심을 잊는다는 뜻을 지닌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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