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7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공학계열 졸업예정자와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졸업생특화 프로그램 현직자 멘토링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포스코에 재직 중인 문성욱, 서희준, 송주엽, 신효재 동문이 멘토로 참여했다.
멘토들은 취업을 준비하던 재학 시절의 경험부터 입사 과정,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와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까지 자신의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며 후배들과 진솔하게 소통했다.
프로그램은 현직자 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포스코 취업과 취업 준비 과정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현직자 그룹 멘토링 순으로 운영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전략과 경험,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등을 공유했으며 참여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취업 준비와 기업생활에 관한 정보를 얻었다.
이어진 그룹 멘토링에서는 4명의 현직자 멘토가 참여자들과 가까이에서 대화를 통해 포스코 취업 전략, 실제 수행 업무, 조직문화, 직무별 요구 역량 등을 논의했다.
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금길 센터장은 “선배들의 경험은 학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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