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배우 윤종훈(42)이 동료 배우 한은서(32)와 11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윤종훈의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윤종훈과 한은서가 오는 11월 1일 결혼한다”고 8일 밝혔다.
두 사람은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에서 호흡을 맞췄고, 오랜 기간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윤종훈은 전날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제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이어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면서 “설레기도 하고 무게가 느껴지기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훈은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해 ‘응답하라 1994’, ‘미생’, ‘리턴’, ‘내사랑 치유기’, ‘펜트하우스’ 시즌1~3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주연으로 출연 중이다.
한은서는 2008년 KBS 2TV ‘대왕 세종’으로 데뷔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betterj@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