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전력 공급 장애로 멈췄던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8일 오전 정상 운행됐다.
8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3호선의 전력 공급이 지난 7일 오후 7시40분께 갑자기 중단돼 3호선 운영이 중단됐다가 이날 오전 5시30분께부터 정상운행 중이다.
앞서 대구 3호선은 전날 오후 7시 38분께 단전으로 인해 전 구간이 운행 정지됐고 30여 분 뒤인 오후 8시 10분께 칠곡경대병원역~달성공원역 구간에서만 일부 운행이 재개됐다.
대구교통공사 측은 수성시장역~어린이공원역 구간의 피뢰도선 케이블이 단선되면서 단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 4월23일 개통된 대구도시철도 3호선은 북구 칠곡경대병원역에서 수성구 용지역까지 연결되는 모노레일 경전철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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