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인부산·마주온 하나로 통합
전문가 네트워킹, 창업타운 투어 등 진행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SK이노베이션 E&S는 5~10일까지 총 6일간 부산에서 ‘클라이밋 솔브 위크(Climate SOLVE Week)’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클라이밋 솔브 위크는 SK이노베이션 E&S가 부산과 인도네시아에서 추진해 온 ‘아임인부산’과 ‘마주온(MAJU:ON)’을 하나로 통합하는 행사다. 아임인부산은 SK이노베이션 E&S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기업 유디임팩트와 함께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고, 마주온은 인도네시아 청년 창업가 지원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양국 대학생들이 부산 소재 중소기업이 실제로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 ‘임팩트 해커톤’ ▷에너지∙환경 분야 전문가들과 네트워킹하며 인공지능(AI) 기반 기후테크 창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솔브 컨퍼런스’ ▷부산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을 방문해 실제 창업 생태계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벤치마킹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5월 인도네시아 마주온 행사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된 아이그라, 라이프가드 팀은 1박 2일간 CENTAP에 방문해 부산 지역의 실제 창업 현장을 둘러볼 수 있는 벤치마킹 투어에 참여했다. 투어 중에는 김동욱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실장이 부산 창업지원 정책 현황과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안태욱 KAIST 창업원 교수가 KAIST 창업원을 소개하고 기후테크 국제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 8일 진행된 솔브 컨퍼런스에는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주한인니대사관 부대사, 김용우 부산시 창조경제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편종인 SK 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회 책임PL은 사회적 가치 창출 및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스타트업 육성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사장은 “이번 행사는 기후와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인니 양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협력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와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기후테크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eongdai@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