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22일…100명 무작위 추첨, 동두천사랑카드 2만원 증정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취지를 널리 알리고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NH농협을 통해 동두천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한 뒤 답례품까지 주문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9월 9일부터 22일까지다.
시는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동두천사랑카드(지역화폐) 2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9월 말,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서 SMS수신 동의한 참여자에 한해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 주소지 외 다른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 세액 공제 및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 혜택을 제공하고 모금된 기부금을 활용해 주민복리증진 등에 활용하는 제도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이벤트 상품 등 일석삼조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추석을 맞아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동두천을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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