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묘 보호소 물품 기부 및 봉사 활동

생물다양성 보호 활동 앞장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이 9일 유기묘 보호소인 ‘길냥이와 동고동락’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제공]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이 9일 유기묘 보호소인 ‘길냥이와 동고동락’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한국 고양이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유기묘 보호소인 ‘길냥이와 동고동락’에서 봉사활동과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고양이의 날은 유기묘와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고양이 복지와 입양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시민사회에서 기념하는 날이다. 2009년부터 매년 9월 9일에 진행하고 있으며, ‘9월 9일’은 길고양이와 인간과의 오랜 공존과 유기묘 없는 세상을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은 이날 보호소를 찾아 고양이들에게 필요한 스크래처, 모래 등 반려동물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고양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직접 보호소를 청소하고 고양이를 돌봤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아픔을 겪은 고양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3월에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은 경기 파주시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를 찾아 견사와 케이지 청소, 유기견 산책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5월에는 멸종위기 조류인 저어새 서식지 보전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최근 임직원들과 함께 ‘업사이클링 안마봉’ 제작 봉사를 진행하고, 완성된 안마봉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ey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