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신영. [뉴시스]
방송인 김신영. [뉴시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코미디언 김신영이 MBC ‘나 혼자 산다’ 휴식설을 놓고 직접 입을 열었다. 불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김신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나 혼자 산다’ 휴식설에 대한 기사 제목을 공유하며 “아닙니다요. 담주에 어김없이 만나요”라는 문구를 붙였다.

앞서 ‘나 혼자 산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전현무와 코드쿤스트, 던, 김대호, 류혜영, 기안84 등이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 공개됐다. 김신영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 사이 물음표가 나오기도 했다.

다만, 휴식설에 대해선 김신영이 직접 나서 해프닝으로 정리한 것이다.

한편 김신영은 14년간 진행해 온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3개월간 자리를 비운다.

김신영은 지난달 31일 방송에서 직접 휴식기를 밝히며 “제2의 인생을 위해 제가 미뤄뒀던 일을 하려고 한다”며 “재정비하고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신영은 2012년 10월부터 DJ로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했다. 2013년 건강 문제로 한 차례 자리를 비운 그는 11월30일까지 두 번째 휴식기를 보낼 계획이다.

김신영이 쉬는 동안 ‘정오의 희망곡’은 스페셜 DJ들이 돌아가며 마이크를 쥔다.

김민종, MC몽 ‘고소’ 취소…“피해는 사실이지만, 사과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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