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전남광주 진도군 의신면 신비의 바닷길 인근 해상에서 일가족 4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1분쯤 신비의 바닷길 인근 해상에서 일가족 4명이 물에 빠져 3세 아들과 어머니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8세 아들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함께 있던 6세 딸은 스스로 물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물놀이를 하던 세 자녀가 먼저 바다에 빠진 뒤 이를 구하려던 어머니가 물에 들어갔다가 사고에 휘말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better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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