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2동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 지원

식료품·생필품 담은 명절 꾸러미 전달

2018년 ‘1사 1동’ 결연 이후 나눔 지속

가정의달·명절·연말마다 지역사회 봉사

이인복 우리카드 경영지원본부장(왼쪽 세번째)과 오연희 창신2동장(왼쪽 두번째)이 지난 15일 종로구 창신2동 주민센터에서 ‘명절 식료품·생필품 전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카드]
이인복 우리카드 경영지원본부장(왼쪽 세번째)과 오연희 창신2동장(왼쪽 두번째)이 지난 15일 종로구 창신2동 주민센터에서 ‘명절 식료품·생필품 전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카드]

[헤럴드경제=김서현 기자] 우리카드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창신2동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에 명절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우리카드는 지난 15일 ‘1사 1동’ 결연을 맺은 창신2동 주민센터에서 이인복 우리카드 경영지원본부장과 오연희 창신2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행복 꾸러미에는 햇반과 라면, 즉석국 세트, 김치볶음 등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식료품과 양치도구, 로션 등 생활용품이 담겼다.

‘1사 1동’은 종로구의 지역 특화 복지사업이다. 지역 내 기업·단체와 각 동 주민센터가 결연을 맺고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생계비와 식료품·생필품을 지원하거나 임직원 자원봉사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진행한다.

우리카드는 2018년 12월 창신2동과 결연을 맺은 뒤 가정의달과 명절, 연말 등 주요 시기마다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ns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