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들이 관악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출입국·외국인청]
[사진]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들이 관악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출입국·외국인청]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이종철)은 추석을 앞두고 서울 관악구 지역아동센터 2곳을 방문해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직원과 사회통합협의회, 이민자 네트워크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물댄동산 난곡 지역아동센터와 꿈나무공부방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후원금과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

후원금에는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정기적으로 모아 마련한 성금과 사회통합협의회가 준비한 금액이 포함됐다. 이민자 네트워크는 생활용품 등을 지원했다.

물댄동산 난곡 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과 진로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꿈나무공부방 지역아동센터는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아동 등을 대상으로 돌봄 및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사회통합협의회 및 이민자 네트워크와 함께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진행해 왔다. 새 학기를 앞두고 학용품을 지원하거나 장학기금을 전달하는 등의 활동도 실시했다.

이종철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은 “이주배경 아동을 비롯한 지역사회 아동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찬권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사회통합협의회 회장은 “이번 지원이 아이들이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앞으로도 사회통합협의회, 이민자 네트워크 등과 연계한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kim39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