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취약계층 2천 세대에 전달

“장보기 부담 덜고 전통시장엔 활력”

김기범(왼쪽에서 두 번째) 울산경남은행 울산영업그룹장이 17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김상욱(세 번째) 울산시장과 전영도(네 번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김기범(왼쪽에서 두 번째) 울산경남은행 울산영업그룹장이 17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김상욱(세 번째) 울산시장과 전영도(네 번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BNK경남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어주면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맞이 사랑나눔 사업’으로 17일 울산시청을 찾아 1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전통시장 상품권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시가 추천한 취약계층 2000세대에 지원된다.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27일 울산광역시 및 울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울산 소상공인 희망이음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기범 BNK경남은행 울산영업그룹장은 “이번 상품권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들은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울산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