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10월 7일부터 4주간 실습 중심 교육

스토어 개설부터 콘텐츠 제작·마케팅까지 단계별 실무 습득...9월 14일부터 27일까지 광진구 누리집서 선착순 30명 모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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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예비창업자 스마트스토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확대되는 온라인 소비시장에 대응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가 스마트스토어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추고, 상품 홍보부터 실제 판매까지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광진구청 중회의실과 종합상황실에서 진행한다. 스마트스토어 개설부터 상품 등록,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까지 단계별로 배우며, 직접 상품을 등록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습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 온라인 판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는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광진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3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상품 등록부터 홍보 콘텐츠 제작까지 직접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이 온라인 판매에 대한 어려움을 덜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