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수요자들이 평면뿐 아니라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등 단지 전반의 주거 환경을 중요하게 살펴보면서 건설사들도 상품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여주시에 공급하는 ‘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유리난간, 대규모 커뮤니티 등을 적용한다.
경기 여주시 홍문동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6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와 채광을 고려했다. 동 간 간섭을 줄여 개방감을 확보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
발코니 확장 시 전 세대에 유리난간을 무상 적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기존 철제 난간과 비교해 거실에서 외부를 바라볼 때 시야 간섭을 줄일 수 있으며, 단지 외관의 통일감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약 3900㎡ 규모로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사우나가 들어설 예정이다.
자녀를 위한 교육·보육 공간도 조성한다. 북카페와 키즈룸을 비롯해 프라이빗 스터디룸을 포함한 에듀라운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입주민 자녀의 통학 편의를 위한 지원도 예정돼 있다. 입주 시점부터 2년간 초등학교 통학 셔틀버스를 무상으로 운영 지원할 예정이다.
단지 건폐율은 15.65%이며, 인근에는 어린이공원이 계획돼 있다. 주차 공간은 총 977대로 세대당 약 1.4대 수준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여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주차 공간과 커뮤니티, 단지 내 녹지 환경과 외관 설계 등에 신경을 썼다”며 “약 3900㎡ 규모의 커뮤니티와 유리난간 등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샵 여주역더퍼스트의 청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는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도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여주시 교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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